에이브릴 라빈

 



''' 에이브릴 라빈의 주요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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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image]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
'''18회
(2001년)'''

'''19회
(2002년)'''

'''20회
(2003년)'''
"Fallin'" - '''앨리샤 키스'''

'''"Complicated"''' - '''에이브릴 라빈'''

"This Love" - '''마룬 5'''


<colbgcolor=#778899> '''본명'''
에이브릴 라모나 라빈
Avril Ramona Lavigne[1]
'''국적'''
[image] 캐나다, [image] 프랑스, [image] 미국[2]
'''출생'''
1984년 9월 27일 (40세)
캐나다 온타리오 주 벨빌
'''직업'''
싱어송라이터, 배우
'''장르'''
팝 펑크, 팝 록, 얼터너티브 록, 포스트 그런지
'''데뷔'''
2002년 싱글 ‘Complicated[3]
''' 레이블'''
Arista (1999-2006)
RCA (2007-2012)
Epic (2013-2017)
BMG (2017-)
'''배우자'''
데릭 위블리 (2006-2010: 이혼)
채드 크로거 (2013-2015: 이혼)
'''신체'''
156cm, 47kg, B형(Rh+)[4]
'''서명'''
[image]
'''링크'''


1. 개요
2. 상세
3. 음악적 성향
4. 외모
5. 디스코그래피
5.1. 정규 앨범
5.2. 싱글
6. 투어
7. 필모그래피
8. 사업
8.1. 향수
8.2. 패션
9. 연애사
10. 논란
11. 기타
11.1. 라임병과의 사투
11.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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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Queen of Pop-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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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은 '''2000년대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다.

2. 상세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베테랑 팝 아티스트이다. 2000년대 시대정신을 상징하는 아티스트로,[5] 대표적인 장르는 팝 록이나, 얼터너티브/포스트 그런지 , 팝 펑크를 하던 시절도 있었다. 나이를 먹으며 앨범마다 성격과 스타일, 창법과 목소리가 눈에 띄게 변한다.[6]
태어난 곳은 온타리오 주 벨빌인데 5살 때 이사를 가 조그만 동네인 나파니에서 어린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다.[7] 눈 색이 특이한데 푸른색이 약간 섞인 옅은 회색.
1999년에 EP앨범을 내었고, 2002년 17살에 데뷔집 Let Go를 발매했다. 한국에서 고정 팬이 제일 많은 해외 가수 중 하나이며 라빈도 이를 아는지 내한을 6번이나 했다. 국내에는 그녀의 1, 2, 3집 시절 모두 아주 잘 알려져 있지만, 오히려 거꾸로 해외에서는 '''2집시절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1집과 3집 시절의 이미지가 대중적으로 임팩트가 워낙 컸기에 어떻게 보면 평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2집 시절이 묻힌다.
2000년대 후반까지 절정의 인기를 끌었으나, 2010년대 들어 팝 펑크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지금은 많이 내려온 상태. 데뷔를 엄청나게 빨리 했는데, 빠른 데뷔가 꼭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춘기 소년소녀들의 대변인에서 틴팝 록커로, 그리고 갑자기 어쿠스틱풍 가수로 갔다가 5집에서 ''' Hello Kitty'''로 이미지를 너무 많이 소비해서 대중들의 비호감을 샀다. 이러한 세 번의 급격한 이미지 변화 모두 평가가 좋지 않았다. 게다가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가벼워져지는 쪽으로 이미지를 소비했다. 보통의 틴에이저 스타들처럼 팝으로 시작해서 장르 음악에 천착해가며 음악성을 어필, 골수팬을 만들어간 게 아니라 그 반대로 가버린 특이한 케이스. 빌보드 1위의 영광을 안겨준 3집의 성공이 장기적으로는 독이 든 성배가 되어버린 셈이다. 아직 30대 중반임에도 한물 간 옛날 가수 취급을 받고 있다. 데뷔만 따져도 20년차니 사실 왠만한 중견가수급이긴 하다.[8]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으로는 1집의 세 싱글 Complicated, Sk8er Boi, I'm With You, 2집의 싱글 My Happy Ending, 3집의 리드싱글 Girlfriend, 발라드 싱글 When You're Gone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단 다르푸르 모금을 위한 자선 싱글이었던 Imagine 커버(원곡은 존 레넌)가 유명한데, 이 곡은 김연아가 2013-2014 시즌 갈라프로그램 주제곡으로 쓰면서 국내에서 특히 유명해졌다.
전 앨범 중 1집 Let Go와 2집 Under My Skin이 팬들이나 대중들한테서나 '''절대적인 호평'''을 받는다. 그리고 그 두 앨범이 지금까지도 라빈이[9] 대중음악계에서 반짝스타가 아닌, 확고한 팝 아티스트로 버틸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1집과 2집 없이 3집을 내었더라면, 온라인 영상 최초로 조회수 1억 이상을 찍었던 Girlfriend도 절대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중론.

3. 음악적 성향


에이브릴 라빈은 팝, 록, 펑크,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2000년대에 여성 중심의 팝 펑크 음악의 길을 개척하여 이후 팝 펑크 음악의 핵심적인 아티스트로 여겨진다. 데뷔 당시에는 록 음악을 하면서 탱크탑, 배기팬츠를 입고 스케이트보드 타는 이미지 때문에 '''Pop Punk Princess'''라는 언론의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그 당시 최고의 인기였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까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Skater Punk''' 이미지를 굳혀나갔지만 본인은 일단 자기는 펑크 록커가 아니며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싫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10]
2010년 이후부터는 서서히 팝에 가까운 음악을 시도하였는데, 너무 급격한 컨셉 변화와 길어진 공백기로 인해 인기가 감소하게 된다. 또한 평론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편이다. 특히나 1집 Let Go의 경우 '''2000년대 최고의 명반''' 중 하나로 반드시 꼽히지만 평론 점수가 낮은 편이다. 평론지들은 인지 인지 장르가 모호한 팝 록 장르를 저평가하고, 근본적으로 권위주의적인 성향이 있기에 반골 기질을 가진 아티스트들은 저평가당하는 경향이 크다.[11]
그러나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팬들의 경우 2000년대를 상징하는 가수들 중 하나로 에이브릴 라빈을 반드시 꼽는다. 특히 빌리 아일리시와 같은 신예 아티스트들도 반드시 언급하는 인물임을 생각해보면[12] 대중음악 산업 내에서는 이미 전설로 취급받는 인물임은 분명하다.

4. 외모


[image]
'''I'm With You M/V (2002)'''
2000년대 여성 솔로 아티스트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앨리샤 키스 등과 함께 미녀 가수의 상징적 인물로 뽑힌다.[13]
외모적인 특징으로는 금발에 파란 눈(벽안)을 가지고 있으며, 아담한 키와 오밀조밀하고 예쁘장한 외모가 어우러져 큰 인기를 끌었다. [14]
또한 연예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소두인데, 따라서 에이브릴 라빈이 키가 156cm라는 것을 알고 충격먹은 사람들이 많다. [15] 이러한 소두와 더불어 비율이 매우 좋다. 사진만 봐서 절대로 키를 예측할 수 없는 대표적 예시로 꼽힌다.
[image]
'''2021년 최신 근황'''
무지막지한 동안이기도 하다. 현재 '''36'''세로 데뷔한 지는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동안인 외모 때문에 현지에서는 뱀파이어라고 불릴 정도이다.

5. 디스코그래피




5.1. 정규 앨범


발매
정규
빌보드
200
판매량
2002
Let Go
'''2위'''
16,220,000
2004
Under My Skin
'''1위'''
8,020,000
2007
The Best Damn Thing
'''1위'''
5,660,000
2011
Goodbye Lullaby
'''4위'''
1,650,000
2013
Avril Lavigne
'''5위'''
740,000
2019
Head Above Water
'''13위'''
240,000 [16]

5.2. 싱글




6. 투어


[image]
'''Try to Shut Me Up Tour'''
2002. 12. 05. ~ 2003. 06. 04. [17]
총 '''70회''' 공연
수익 '''$6,006,748'''
투어 관객 동원 수 '''231,467'''
[image]
'''Bonez Tour'''
2004. 12. 05. ~ 2005. 06. 04. [18]
총 '''70회''' 공연
수익 '''$5,721,992'''
투어 관객 동원 수 '''165,249'''
[image]
'''The Best Damn World Tour'''
2008. 03. 05. ~ 2008. 10. 06. [19]
총 '''110회''' 공연
수익 '''$12,299,587'''
투어 관객 동원 수 '''269,276'''
  • 이 투어는 라빈을 좋아하지 않는 평론가들도 인정했던 꿀잼 콘서트였다고 한다.
[image]
'''Black Star Tour'''
2011. 04. 30. ~ 2012. 02. 18. [20]
총 '''61회''' 공연
수익 '''$7,544,381'''
투어 관객 동원 수 '''103,409'''
[image]
'''The Avril Lavigne Tour'''
2013. 12. 01. ~ 2014. 04. 19. [21]
총 '''78회''' 공연
수익 '''$2,388,790'''
투어 관객 동원 수 '''35,621'''

7. 필모그래피


[image]
'''Over the Hedge (2006)'''
헤더 역 성우
[image]
'''Fast Food Nation (2006)'''
앨리스 역
[image]
'''The Flock (2007)'''
비어트리스 벨 역
  • 2016년 애니메이션 영화 Charming 백설공주 역 성우

8. 사업



8.1. 향수


  • Black Star라는 향수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이름은 Black Star.[22] 그 외에도 Forbidden Rose와 Wild Rose라는 향수 브랜드도 가지고 있다.

8.2. 패션


  • 패션 브랜드도 가지고 있다. 이름은 애비 돈(Abbey Dawn). 자신의 어릴 적 별명에서 이름을 따 왔다고 한다. 참고로 What The Hell에서 이 애비돈과 위에 적어 둔 블랙스타 향수의 간접광고가 나온다. (여담이지만 소니사의 제품도 3개나 나오고 자신의 어머니와 오빠를 뮤비에 출현시켰다.) [23]

9. 연애사




10. 논란




11. 기타



11.1. 라임병과의 사투


  • 2015년 4월 2일, 에이브릴 라빈은 잡지 PEOPLE에 자신이 지난 반년동안 라임병과 사투했음을 밝혔다.
  • 스페셜 올림픽에 Charity Single로 사용될 곡 "Fly"를 완성했다. 2015년 4월 16일에 싱글로 발매되었다. 커버아트는 팬아트 콘테스트를 열어 그 중에서 채택해서 사용했다.
  • 2015년 6월 29일 Good Morning America에 나와 라임병에 대해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렸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라임병"이 이틀동안 1위를 차지했다.
  • 2015년 7월 24일, 아이튠스에만 발매되었던 싱글 "Fly"가 전세계의 음원사이트에 발매되었다. 멜론, 네이버 뮤직, 벅스 뮤직 등 모든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2015년 7월 27일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 때 Fly 라이브 퍼포먼스를 했다.
  • 2015년 8월 6일에 공개된 바에 의하면,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차밍》(Charming)에서 백설공주 성우의 역할을 맡을 예정.
  • 6번째 앨범은 건강문제로 2016년부터 작업 예정
  • 2015년 9월 2일 채드 크로거와의 이혼 발표하였다.
  • 2017년 1월 11일 발매된 ONE OK ROCK의 8집, Ambitions (Japanese version)의 10번 트랙 Listen[24]에 피쳐링으로 참여하였다.
  • Give You What You Like이 한국 유튜브에서 밴되었다.
  • 2017년 3월 1일에 소속 음반사를 에픽 레코드에서 BMG로 이적하였다.(관련 기사) BMG 자체가 이전에 소니 뮤직과 합병 후 소멸했다가 다시 생긴 것을 고려했을때, 어떻게 보면 BMG로의 귀환이 된 셈.

11.2. 여담


  • 사실 그녀의 이름은 에이브릴 라빈이 아니라 애브릴 러빈에 가깝게 발음이 된다. 초기에 미국 내에서도 어지간히 에이브릴이라고 불렀는지(4월 April 과 한 알파벳 차이) 에이브릴이 아니라 애브릴이라고 제대로 발음해 달라고 신경질 내는 인터뷰도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이미 애브릴이 아닌 에이브릴로 굳혀져 버려서 그냥 편의상 에이브릴로 쭉 표기하는 듯.
  • 이름과 성 모두 사실 불어에 가깝다. 앞서 말했듯이 Avril은 불어의 4월에 해당하며, -gne로 끝나는 불어 단어나 인명이 상당수 있기 때문. 불어에서 R은 ‘흐’, GN은 ‘뉴’ 정도로 발음되기에 이름을 프랑스어로 발음한다면 ‘아브힐 라비뉴’ 정도 되겠다.
  • 4집 시절부터, 특정한 명칭이 없던 자신의 팬들을 "Little Black Stars"라고 부른다.[25]
  • 사진으로 보면 그렇게 작아 보이지 않는데, 실제 콘서트에서 라빈을 본 사람들은 이 정도로 작은 줄은 몰랐다며 놀라워 한다. 키가 155cm로 상당히 작음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작은 편이라 그런 것 같다.
  • 어린 시절에 ADHD 진단을 받은 적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린시절에 제멋대로 굴었다고 한다. 그러나 부모님이 이 상황을 이해하고 그녀가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근거
  • 한국 공포영화 불신지옥에서 류승룡이 자살한 여학생 집안을 살필 때 화장대 앞의 깨알같은 미녀의 사진은 에이브릴 라빈이다.
  • 윗 송곳니 양쪽이 날카롭게 돌출되어 있다. 종종 뱀파이어라고 불렸었던 이유. 물론 라빈이 동안이었던 것도 한 몫 했다.
  • 초창기(2집까지)에는 중2병이 심했다. 허세, 허풍은 기본, "나는 빡센 여자에요"를 입에 달고 살았다. 과거 인터뷰를 읽다 보면 정말...하지만 중2병이 나아버린 3집 이후 라빈과의 인터뷰에서 예전 발언이나 행동에 대해 질문하면 이젠 그녀가 오그라든다.
  • 얼굴이 고양이상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느낌이 닮았다는 얘기가 있다. 둘 다 중성적인 톰보이 성향에 어릴 때부터 일해왔다는 것도 같다.
  • 1집 시절에는 여느 열일곱 살 짜리처럼 피부 트러블을 겪었다.

  • 한국에 가장 많이 내한한 외국 스타 중 한 명이다(총 6회). 실제로 첫 앨범 투어차 한국 방문 이후 새로운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투어의 일부로 늘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에이브릴 라빈은 다른 외국 팝스타들과 다르게 거의 정시에 다름없는 공연으로 좋은 평가를 얻기도 했다. 특히 저 중 한두 번은 언론에 크게 보도가 되지 않아 지방에 사는 팬들은 내한공연 당일 기사를 보고 땅을 치고 후회하게 했다는 일화도 있다.
  • 남아공 월드컵의 준주제가 정도이며 코카콜라 선전에도 나온 아이티 지진 캠패인 곡인 Wavin' Flag 노래에도 참여하였다.
  • 고기는 안 좋아 하면서 피자는 좋아한다.증거짤
  • 현재는 전세계 팬 보유량 14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12세 때 기타를 독학했다. 상당히 실력이 좋았었다. 그러나 3집부터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공연 때도 치는 시늉만 한다.
  • 처음에 소속사 측에서는 에이브릴 라빈을 컨트리, 포크(!)쪽으로 키우려고 받아줬지만 라빈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록으로 장르를 바꾸기를 요구했다. 소속사는 히트를 위해 그녀의 장르를 팝 록으로 결정하여 그녀를 팝 프로듀싱 팀 매트릭스와 콜라보를 시켰다.. 실제로 데뷔 전 데모 앨범에는 Touch the Sky라는 컨트리 곡이 실려있다.
  • 초창기 에이브릴 라빈이 잘 나갈 때 케이티 페리의 캐릭터를 에이브릴처럼 설정하려고 하였다.
[image]
  • 5집을 보면 한 쪽 머리를 반삭발을 한 헤어스타일을 했는데, 당시 마릴린 맨슨과 함께 공연을 하고 난 후 백스테이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도중 맨슨이 직접 에이브릴 라빈의 머리를 밀어주었다고 한다.
  • 이후에 해외 팬들 사이에서 마릴린 맨슨과 에이브릴 라빈의 교제설이 튀어나왔는데, 맨슨이 "어제 에이브릴 라빈과 사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에이브릴 라빈은 캐나다 사람인데 나는 캐나다 사람과 사귈 생각 없다. 캐나다 사람에 대한 악의는 없다. 그녀와 잤는지 궁금한가? 혹시 또 모르지. 미안해요, 라빈." 이라며 어이없어했다.
  • 여동생 미셸이 ONE OK ROCK의 베이시스트 료타와 결혼했다.
  • 액슬 로즈의 젊은 시절과 닮았다. 비교적 작은 체격인 것도 비슷하고, 화장을 안한 액슬과는 좀 다르지만 특히 액슬이 화장한 것과는 많이 닮았다.

[1] 아버지가 4월을 뜻하는 프랑스어 단어인 Avril(아브릴)에서 따왔다고 한다.[2] 캐나다 출생이며, 아버지가 프랑스인이기 때문에 태어났을 때부터 이중국적이었다. 프랑스 여권은 2011년에 처음으로 발급을 받았다. 이후 2005년에 미국 시민권도 취득하였고 세 나라 모두 복수국적을 가질 수 있는 나라다.[3] 데모테이프까지 포함하면 1999년.[4] https://lllaaattteeexxx.blogspot.com/2002/09/avril-lavigne-born-name-avril-ramona.html?m=0[5] 2019년 빌리 아일리시가 어린 나이에 대중음악의 정상에 오르자 많은 80년대생 네티즌들이 '우리 세대에는 빌리 아일리시 대신에 에이브릴 라빈이 있었지'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만큼 2000년대를 상징하는 아이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인 셈. 그리고 빌리 아일리시 본인이 제일 존경하는 인물들 중 하나가 에이브릴 라빈인데, 에이브릴 라빈의 경우 빌리 아일리시가 아기 내지 어린아이였을 때 유명했던 인물임을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에이브릴 라빈이 음악계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큰 것을 알 수 있다. 현 문화를 이끌어가는 2000년대생들에게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대중음악계에서는 이미 레전드급 인물이 된 셈.[6] 당장 Sk8er Boi의 2002년 라이브와 2010년 즈음의 라이브를 보면 창법이 완전히 다르다![7] 벨빌도 인구 5만 명 정도의 중소도시지만 나파니는 5천 명 수준의 마을(Town)이다. 1999년에 인근 마을들과 합쳐져서 명칭도 Greater Napanee로 바뀌고 인구도 1만5천명으로 불어났으나, 여전히 고등학교가 하나밖에 없는 깡촌이다. 울릉군과 비슷할 정도[8] 한국에서는 이효리나 비 정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미국에서는 에미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비슷한 연차이다. 에이브릴 라빈과 비슷한 시기에 성공했던 가수들 중 현재까지 롱런하는 가수는 에미넴, 비욘세 등을 제외하면 없다시피 하다.[9] 비록 암흑기를 겪고 있지만[10] 실제로 파파라치 사진 중 라빈이 브리트니의 앨범을 구매하는 사진이 존재한다.[11] 에이브릴 라빈이 데뷔하고 나서 여러 언행 문제를 일으켜 평론가들에게 눈엣가시로 낙인찍혀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12] 빌리 아일리시는 2001년생으로 에이브릴 라빈이 데뷔했을 때 아기였고, 전성기의 끝물때 아직 초등학생이었다.[13] 이 다섯이 2000년대 여가수 중에서 제일 높은 인기를 구사했고, 인지도가 제일 높은 편이다. [14] 이러한 외모는 북미 뿐만 아니라 이는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이다.[15] 실제로 무대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담한지라, 팬이 아닌 사람들은 충격먹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16] 미국 판매량 (스트리밍 수치 포함)[17] 첫 번째 내한 공연은 2003년 1월 27일이였다.[18] 두 번째 내한 공연은 2005년 3월 23일이였다.[19] 세 번째 내한 공연은 2008년 9월 1일이였다.[20] 네 번째 내한 공연은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있었다.[21] 다섯 번째 내한 공연은 2014년 2월 19일이였다.[22] 4집의 동명의 인트로 트랙이 향수 광고 영상에 들어간 곡이다.[23] 뮤비 초반에 뿌리는 향수가 바로 블랙스타 향수이며, 중간에 나오는 의류매장이 애비돈 의류매장이다. 의류매장에서 라빈과 인사하는 아주머니가 라빈의 어머니고 라빈이 스테이지에 올라가 노래부를 때 뒤에서 모자 쓰고 기타 치는 사람이 오빠다[24] 일본 한정으로 한국(인터네셔널 판)에서는 에이브릴 라빈 피쳐링이 없다[25] 사실 팬들 평균 나이가 에이브릴 라빈의 생각처럼 어리지는 않다. 대부분 다 성인